포카리스웨트, 2024년 '신한 SOL뱅크 KBO리그' 공식 음료 활용
2000년 KBO와 첫 인연 후 25년째 파트너쉽
동아오츠카가 한국 프로야구 리그 KBO와 파트너십을 맺고
2024년에도 포카리스웨트를 ‘신한 SOL뱅크 KBO리그’의
공식 음료로 활용한다고 전했습니다.
2000년 처음으로 KBO와 인연을 맺은 동아오츠카는
지금까지 25년째 파트너로서 함께하고 있는데요,
이번 시즌에서도 정규리그 및 포스트시즌,
올스타전 등 각종 KBO 공식 행사에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난 2월에는 유소년 우수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2024 KBO Next-Level Training camp’에서
‘유소년 셀프 컨디셔닝 프로그램’ 교육을 실시,
스포츠사이언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물과 포카리스웨트를 지원하기도 했습니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는
“동아오츠카는 새단장한 프로야구뿐만 아니라
여러 스포츠 문화가 한 단계 더 나아갈 수 있도록
능동적인 태도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동아오츠카는 프로야구 외에도
농구, 탁구, 마라톤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에
포카리스웨트를 공식 음료로 후원하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홍순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