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리강령

1. 기업뉴스TV는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준수한다.
2. 건강한 여론 형성과 보도의 신뢰성 및 정당성을 추구한다.
3. 모든 구성원은 취재·보도 과정에서 알게 된 정보를 이용해 부당한 이익을 취하지 않는다.
4. 타인의 저작권을 존중하며, 무단 복제 및 도용을 하지 않는다.
5. 공익을 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취재원의 비밀을 철저히 보호한다.
6. 기업뉴스TV 임직원은 인터넷신문 윤리강령을 지킬 것을 다짐한다.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대방로67길 9  | 등록번호 : 서울, 아53146
법인명 : 뉴스랭키(주)  | 제호 : 기업뉴스TV  | 등록일 : 2020년 6월 24일  | 발행일 : 2020년 6월 24일

회장 : 한상희  | 대표이사 : 최신영  | 발행인·편집인 : 최신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윤영  
Tel : 02-2039-8947  | Fax : 02-2038-4447

Copyright © 2016 뉴스랭키 (주) .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