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가 객원연구위원을 위촉했다. (왼쪽부터) 차현진 예금보험공사 이사, 전선애 중앙대학교 교수,
유재훈 예금보험공사 사장, 강종구 한국은행 연구위원, 임일섭 예금보험공사 연구소장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기업뉴스TV=정민수 기자] 예금보험공사는 지난 13일 중앙대학교 국제대학원 전선애 교수와 한국은행 강종구 연구위원을 객원연구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예보는 2023년 객원연구위원 제도를 도입한 이후, 이번 위촉을 통해 외부 전문가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객원연구위원으로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최승필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여은정 교수(중앙대학교), 송홍선 연구위원(자본시장연구원) 등이 활동하고 있다.
이번에 위촉된 객원연구위원들은 예금보험 및 정리제도, 신종금융상품 등과 관련된 금융계약자 보호를 주제로 공동 연구와 개별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다. 전선애 교수는 ‘디지털 금융혁신과 예금보험’, ‘핀테크와 금융산업: 전망과 과제’ 등 디지털 금융 및 금융소비자 보호 분야의 연구 전문가로 신종금융상품의 금융소비자 보호를 중점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
강종구 연구위원은 기후리스크, 인구 고령화, 이민제도 등 사회구조적 변화가 경제 및 금융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거시경제 전문가로, 예금보호한도 상향의 금융산업 영향 등을 심층적으로 연구할 예정이다. 그는 최근 국제예금보험기구협회(IADI) 주관 웨비나에서 ‘기후리스크와 예금보험제도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하였으며, 관련 연구보고서도 등재될 예정이다.
예보는 앞으로도 객원연구위원 제도의 운영을 통해 학계 및 전문가와의 학술 교류를 활성화하고, 금융계약자 보호와 금융안정을 위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제도적 발전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