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독자 성분 ‘세노뮨™’과 펩타이드 콤플렉스로 4주 만에 탄력 41.8% 향상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 (사진=아모레퍼시픽)
[기업뉴스TV=박현진 기자] 아이오페가 피부 변화를 선사하는 고효능 스킨케어 브랜드로서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을 최근 선보였다. 이 신제품은 목주름부터 목 라인 피부 탄력까지 즉각적인 안티에이징 효과를 목표로 개발됐다.
아이오페의 대표 안티에이징 라인인 슈퍼바이탈은 2006년 첫 출시 이후 19년간 사랑받아 온 라인이다. 특히 아모레퍼시픽 최초의 독자 안티에이징 성분인 ‘세노뮨™’을 함유하고 있으며, 이 성분은 노화 인자를 정밀하게 겨냥해 노화의 근본적인 관리에 기여한다는 설명이다.
새롭게 출시된 슈퍼바이탈 넥 앤 데콜테 크림은 얼굴 피부보다 얇아 노화 징후가 쉽게 나타나는 목 피부를 위해 설계됐다. 주요 성분으로는 ‘세노뮨™’과 피부전문기관의 리프팅 특수 케어 효능을 구현한 ‘펩타이드 리프팅 콤플렉스’가 포함돼 있다. 이 조합은 가로 및 세로 목주름을 즉각적으로 개선하고, 목 피부 탄력을 입체적으로 강화해 목과 쇄골 주변 라인을 탄탄하고 매끄럽게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아이오페의 인체 적용 시험 결과에 따르면, 제품 사용 직후 목의 가로 잔주름이 20.6%, 세로 잔주름이 14.9% 개선되는 것을 확인했다. 또한, 4주 사용 후에는 탄력이 41.8% 향상되는 등 목과 쇄골을 포함한 목 주변 피부의 안티에이징 효과가 입증됐다고 전했다.
이 제품에는 머리카락과 의류 접촉이 잦은 목과 어깨 부위에도 끈적임 없이 밀착되고 부드럽게 마무리되는 ‘실키 리프팅 포뮬러’ 특수 제형이 적용됐다. 신제품은 12월 1일 아모레몰을 시작으로 네이버 공식 브랜드 스토어, 전국 아리따움 및 마트 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슈퍼바이탈 라인에는 이번 신제품 외에도 슈퍼바이탈 크림, 오일 블렌딩 세럼, 소프너, 에멀젼, 아이크림 등이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