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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뉴스TV=김영빈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2025년 개인투자용 국채 청약을 9일부터 1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4월 발행한도는 총 1200억 원으로 5년물 700억 원, 10년물 400억 원, 20년물 100억 원이 포함된다. 특히 5년물은 지난달 초과 청약으로 인해 100억 원이 증액되어 총 700억 원이 발행될 예정이다.
5년물의 만기보유 시 적용금리는 세전 기준으로 연 3.21%이며, 10년물은 연 3.67%, 20년물은 연 4.38%로 설정되어 있다. 지난달 5년물은 600억 원 모집에 약 1151억 원의 자금이 몰려 높은 관심을 받았다.
미래에셋증권은 ‘정기 자동 청약서비스’를 도입한 이후 4월 7일 기준으로 약 1100여 명의 고객이 해당 서비스를 신청했다. 이 서비스는 개인투자용 국채를 매월 꾸준히 매수하여 일정 기간 후 매월 만기 원리금을 수령하는 방식으로 연금 수령과 유사한 효과를 제공한다. 예를 들어 20년물 국채를 매달 100만 원씩 20년 동안 매수할 경우, 20년 후 매달 세전 약 187만 원의 만기 원리금을 수령할 수 있다.
미래에셋증권 관계자는 “개인투자용 국채는 안정적인 투자 수단으로, 만기 보유 시 가산금리와 연복리에 대한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절세 상품”이라고 설명하며 정기 자동 청약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