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만의닥터’와 협업... 만성질환자 위한 건강관리 지원 확대
삼성화재가 비대면 진료 플랫폼 '나만의닥터'와 협업하여
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서비스 '애니핏 플러스'에서
비대면 진료 연계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를 통해 '애니핏 플러스' 이용자들은
앱 내 '비대면 진료 서비스' 배너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진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나만의닥터' 앱 설치 시 처방받은 약의 수령 약국을
직접 선택하고 원하는 시간에 약을 받을 수 있어
편의성이 더욱 높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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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업은 '나만의닥터'가 의료 마이데이터 규제
샌드박스 승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향후 마이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맞춤형 질환 관리 등
삼성화재의 중장기 헬스케어 전략과 연계해
다양한 협업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비대면 진료가
만성질환자의 건강 관리 효과를 높인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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