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미래 사회를 이끌어 나갈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들이 나서고 있습니다.
KB손해보험은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전국 박물관 및 미술관 전시 관람료와 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해 정서적 안정과 문화적 성장을 도모하는 KB열린박물관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소마미술관에서 열린 ‘공원의 낮과 밤’ 해설 관람과 전시 연계체험활동,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 20명과 올림픽공원의 생태 환경을 주제의 전시 관람, 합리적 금융생활에 대해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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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도 지난 25~26일 스마일게이트 사옥에서 1박 2일로 진행된 ‘팔레트 부스터 캠프’를 성료했습니다. 본 캠프는 관심사 기반의 자율 창작 프로젝트를 진행해 온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들이 각자의 프로젝트를 발전시키고 최종 완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희망파트너인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캠프 운영과 지역아동센터 창작 동아리 활동을 지원했습니다.
우리은행 또한 서민금융진흥원, 주택관리공단과 함께 저소득·맞벌이가정 아동을 위한 ‘해피아이 공부방’ 지원사업에 참여합니다.
‘해피아이 공부방’은 방학 기간 동안 생기는 국민임대주택 거주 아동의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주택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자체 돌봄시설로 우리은행은 오래된 책,걸상 교체, 빔프로젝터 등 다양한 학습용 기자재 지원을 통해 아동의 정서적 안정과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할 계획입니다.
(with AI video ma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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