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단순한 지점이 아니라,
국내외 주식·채권·글로벌 투자자산은 물론
패밀리오피스·상속·세무·법률·기업 경영 컨설팅까지
“가문의 부(富)를 관리하는 사설 금융본부”에 가깝습니다.
365일 24시간, 예약만 하면 자유롭게 이용 가능한
프라이빗 전용 공간도 마련했습니다.
실시간 자산 시황을 확인할 수 있는 ‘글로벌딜링존’,
하이엔드 오디오·영상 장비를 갖춘 ‘커뮤니티룸’,
비즈니스 미팅과 세미나를 위한 ‘세미나룸’ 등
총 8개의 룸이 마련되어 있어, 투자 상담은 물론,
네트워킹·문화·라이프스타일까지
한 번에 누릴 수 있습니다.
하나증권은 WM(자산관리), IB(기업금융),
S&T(세일즈앤트레이딩) 조직의 역량을 모아
초고액자산가 맞춤 글로벌 자산배분 전략과
리스크 관리·자산 승계 솔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하나증권 강성묵 대표이사는
“글로벌 투자 역량을 갖춘 전문가들이 고객 요구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종합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고객과 함께 성장하며 가치를 높이는
금융서비스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