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호·찬열·카이·디오·세훈·레이 총출동, 오프닝부터 스튜디오 분위기 폭발
- 수지 과몰입 연인 상황극 + 엑소 즉흥 연기·댄스까지… 예능감 풀해방
- 초창기 비화부터 군백기 뒤 솔직 토크까지, ‘자매다방’을 엑소 무대로 만들다
군 공백기를 마친 엑소가 드디어 돌아왔습니다.
컴백 전 첫 공식 활동으로 쿠팡플레이 예능 자매다방 3화에 출연했으며
수호·찬열·카이·디오·세훈·레이가 등장하자마자 스튜디오 분위기는 바로 폭발!
오프닝은 아이돌 지망생 김규원의 깜짝 춤으로 시작,
수지·이랑 자매의 현실 조언으로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엑소 멤버들이 등장하자 분위기는 즉시 하이텐션 모드!
수지와 멤버들의 즉흥 상황극은 이번 화의 핵심이었는데요.
수지는 연인 상황극에 과몰입해 ‘찐텐션’을 보여줬고,
카이·디오·수호 등 멤버들도 완벽하게 받아치며 예능감을 폭발시켰습니다.
수호는 직접 만든 유자차 칵테일쇼와 즉석 ‘으르렁’ 댄스로 존재감을 과시했고,
레이는“혹시 린쟈오밍 아니에요?”라는 돌발 멘트로 현장을 장악!
찬열은 연습실 생일파티, ‘엑소팽이 리그’ 등
초창기 비화를 풀어놓으며 팬심을 제대로 저격했습니다.
군 공백기를 끝낸 엑소의 솔직함, 케미, 예능감이
'자매다방'을 완전히 엑소의 무대로 만들어버렸다는 평가!
이번 출연으로 엑소의 화려한 귀환이 공식적으로 시작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