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랭킹=유진복 기자]
DL이앤씨(디엘이앤씨)가 'e편한세상'의 전면 업그레이드 해 브랜드의 실체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드림하우스 갤러리'의 문을 열었다.
이 갤러리는 'e편한세상'의 브랜드 가치와 철학을 담아 '모두가 꿈꾸는 집(The House of Dreams' 이라는 주제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경험 콘텐츠를 담았다고 밝혔다.
기존 주거 공간의 개념을 깨고 20~60평대 일반 주거 타입부터 1~2인 가구에 최적화된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도 새롭게 선보이며 사회적 이슈 및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높은 천장고와 개인 정원, 딩크족 부부의 니즈를 반영한 복층 스튜디오형 주거 타입은 국내에서 보기 드문 주거 형태다. 이외에도 e편한세상의 기술력을 소개하는 영상 체험존 등에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LG전자, 디뮤지엄을 비롯해 다양한 프리미엄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와도 협업을 통해 최상의 주거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라이프스타일 공간으로 꾸며졌다.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드림하우스 갤러리'는 오는 7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될 예정이며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100% 온라인 사전 예약제를 통해 소그룹 관람 서비스만 제공한다.
DL이앤씨 관계자는 “항상 도전과 혁신을 바탕으로 소비자가 꿈꾸는 주거 공간, 라이프스타일 전반의 한 차원 높은 브랜드 경험 콘텐츠들을 통해 주거 문화를 선도하는 No.1 프리미엄 브랜드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