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 식품 부문 대상 수상
‘인산죽염’ 독자적인 제조 기술을 통해 38년 동안 죽염 시장 선도
2018년, 죽염 업계 최초 코스닥 시장 상장, ‘2024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죽염 부문 1위
1987년 설립된 자연지향 건강기업 인산가가
‘2025 대한민국 혁신대상’에서 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세계 최초로 죽염 산업화를 이끈 인산가는
마늘과 죽염 등 천연물의 약성을 활용해
다양한 건강 제품을 선보이며 한국인의 건강을 책임져 왔습니다.
대표 브랜드 ‘인산죽염’은
서해안 천일염을 대나무 통에 담아 8번 굽고,
9번째에는 1700도 이상의 고온에서 녹여
불순물을 제거하고 미네랄 함량을 높인 것이 특징입니다.
이러한 독자적인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인산가는 38년 동안 소비자의 신뢰를 얻으며
죽염 시장을 선도해 왔습니다.
또한, 2018년에는 죽염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기업 가치를 입증했고,
지난해에는 ‘2024 소비자웰빙환경만족지수(KS-WEI)’
죽염 부문 1위에 오르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 혁신대상’ 식품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다시 한 번 브랜드 경쟁력을 인정받았습니다.
‘대한민국 혁신대상’은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이번 수상은 인산가가 축적해온 수작업 기술력과
지속적인 연구개발, 철저한 품질 관리 역량을 보여준 결과입니다.
인산가 관계자는
“죽염의 가치를 지키고 발전시켜 온 노력을 인정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최고의 품질과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죽염의 세계화에도 박차를 가하여 국민 건강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국 민속약에 불과했던 죽염을
세계로 알리고 있는 인산가.
지속적인 연구와 실험을 통해
고객 신뢰를 얻는 건강 제품을 선보이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