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보장 기간 종신까지 확대 무배당 ‘흥국생명 치매담은시니어보험’ 출시
특약 통해 요양진단비, 요양생활자금, 재가급여, 시설입소급여 보장
기본형, 바로보장형 두 가지 운영
1950년에 설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생명보험 회사 흥국생명!
7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객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다양한 보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끊임없는 도전과 혁신을 통해
성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노후 대비와 건강 관리에
중점을 둔 상품들이 큰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치매 보장 기간을 종신까지 확대한
무배당 ‘흥국생명 치매담은시니어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 상품은 기존 치매보험을 개정,
특약을 통해 요양진단비, 요양생활자금, 재가급여,
시설입소급여까지 보장합니다.
기본형과 바로보장형 두 가지로 운영되는데요.
바로보장형은 경증 이상 장기요양(1~5등급) 판정 후
재가급여와 시설입소급여를 월 10만 원 한도로 보장!!
장기요양상태 판정에서 인지지원등급 이상이면
1회 100만 원을 지급하며,
주·야간 보호와 복지용구 이용 시
각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특약도 포함돼 있습니다.
방문요양을 이용하는 경우에도
월 10만 원을 지급하는 특약이 제공됩니다.
또한 치매 보장 기간을 기존 최대 95세에서 종신까지 확대하여,
보다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는데요.
흥국생명 관계자는 “치매와 간병으로 인한
고객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보다 폭넓은 보장을 통해
안정적인 노후를 지원하고자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초고령화 시대에 든든한 버팀목이 될 수 있는
맞춤형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다가오는 초고령화 시대에
고객 중심의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흥국생명!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위한 상품들로
고객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 권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