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기반을 다지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NH농협생명!

 

디지털 혁신을 위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전략을
모색하는 세미나를 개최하는 한편,
농업·농촌과의 상생 가치 실현을 위한
사회 공헌 활동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는데요.

 

지난 12일 서울 서대문구 본사에서 디지털 전환(DT) 실무자 등
임직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험산업의 생성형 AI 활용과 미래를 위한 준비'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초개인화된 상품 추천 및 상담을 통한
고객 경험 혁신 방안, 언더라이팅 및 보험금 지급 심사 등
핵심 업무 자동화를 통한 생산성 증대 방안,
그리고 실시간 데이터 분석 기반의 신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등
다양한 활용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습니다.

 

NH농협생명 박병희 대표이사는 "AI를 비롯한 디지털 신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미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NH농협생명은 농업·농촌에 대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는데요. 

 

경영지원부 임직원 25여 명이 경기 파주시 신교하농협 관내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 돕기를 실시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직접 찾아가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 임직원들은 사과 적과 작업 및 농가 주변 정리 등
필요한 일손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농업·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지원과 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디지털 기술 도입을 통한 업무 효율성 및 고객 서비스 향상과 더불어,
함께 사는 사회를 위해 노력하는 NH농협생명!

 

빠르게 변화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기업뉴스TV입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