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다 마다, 된대요, 되지” 표현으로 다되는 KB Pay, 항상 함께하는 KB Pay 메시지 전달
KB국민카드가 배우 박은빈이 소개하는
종합금융플랫폼 ‘KB Pay’ 신규 광고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습니다.
지난 4월 공개했던 전편에 이어
이번 KB Pay 신규 광고도 결제에서 라이프까지
‘다 되는 KB Pay’라는 슬로건을 통해
‘됩니다’라는 메시지를
반복적으로 활용했습니다.
전편이 ‘됩니다’라는 하나의 문구만 반복했던 것과 달리
‘되다 마다’, ‘되잖아’, ‘되지’, ‘돼’ 등
다양한 표현으로 짧고, 중독성 있게 전달해
전편과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는 것이
이번 광고의 차별화 포인트입니다.
이번에 선 보인 ‘KB Pay’ 신규 광고 영상은
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과
케이블TV 등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고객이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즐길 때마다
‘다 되는 페이, KB Pay’가 항상 함께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했다”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