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종 캐릭터를 신화 등급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진형 완성 이벤트’
컴투스홀딩스가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습니다.
2주년을 맞이하는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유저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기념 이벤트들을 통해 원하는 캐릭터 5종을 선택해
신화 1성까지 성장시킬 수 있는
‘진형 완성 이벤트’를 오는 10월 1일까지 진행합니다.
선택한 캐릭터 별 주요 퀘스트를 완료하면
성장에 필요한 에픽 캐릭터를 보상으로 지급하며
에픽 캐릭터 외에도 ‘레전드 장비’,
‘레전드 특전 제작권’, ‘적응 기록서’ 등
진형 강화에 필요한 풍성한 재화들도 선물합니다.
다음달 10일까지는 ‘레벨업 이벤트’가 펼쳐집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훈련소를 성장시키고
‘2주년 금화’ 등 보상을 얻을 수 있습니다.
컴투스홀딩스는 "글로벌 출시 2주년을 맞은
워킹데드: 올스타즈는 포스트 아포칼립스 상황에서의
생존을 주제로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펼쳐가고 있다'"며
"자세한 이벤트 및 업데이트 내용은
‘워킹데드: 올스타즈’ 공식 포럼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