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과 야외 등 이동 중에도 한 손에 들고 먹기 편한 파우치 포장 타입 그릭요거트 선보여
매일유업은 상하목장 유기농
그릭요거트 블루베리&케일∙사과&케일과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플레인∙허니
총 4종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습니다.
이번 신제품 그릭요거트 4종은 파우치형 포장제품으로,
기존에 숟가락으로 떠 먹어야 했던 그릭 요거트 제품들과 달리
뚜껑만 열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집에서는 물론 외출 시 이동 중에도 먹기 편리하며,
견과류나 샐러드 등에 소스처럼 뿌려 먹거나
혹은 냉장고에 얼리면 파우치형 샤베트 아이스크림처럼
다양한 방식으로 즐겨 먹을 수 있습니다.
제품 구매는 매일유업 공식몰인 ‘매일다이렉트’와
네이버 직영스토어 및 대형마트에서 가능하며,
28일인 오늘 오후 9시에 네이버 ‘신상 EAT쇼’
쇼핑라이브를 통해 최초로 제품을 공개합니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이번 파우치 타입의 상하목장과
매일 바이오 그릭요거트 4종은
바쁜 일상으로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2030 대학생과 직장인들을 위해 선보인 제품”이라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