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맨’과 ‘마스크맨’ 중 선정 투표, ‘후뢰시맨’ NFT 개수만큼 투표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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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홀딩스의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은 NFT 마켓플레이스
X-PLANET에서 차기 프로젝트 선정 투표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습니다.
X-PLANET은 작년 10월부터
‘후뢰시맨’을 NFT로 부활시키는
‘후뢰시맨 추억 소환 프로젝트’를 진행하여
NFT 구매자에게 실속 있는 혜택과
욕구를 자극하는 굿즈를 제공한 것은 물론,
커뮤니티와 약속한 로드맵을
반년간 착실히 이행했습니다.
이번 후속 프로젝트 투표는 공식 홈페이지의
‘X-PLANET VOTE’에서 열리며,
후보로는 ‘우주특공대 바이오맨’과
‘빛의 전사 마스크맨’이 올라왔습니다.
X-PLANET은 이번 투표를 기념해 오늘 오후 6시부터
후뢰시맨 NFT 에어드랍 이벤트도 실시합니다.
컴투스플랫폼 관계자는 후보에 오른 두 작품이
탄탄한 구성과 주인공들의 매력이 더해지며
199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옛 감동을 다시 느껴보고 싶은 3040세대들이
활발하게 참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