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까지 호텔아쿠아펠리스 부산에서 운영한 김치 팝업에 국내외 방문객 약 1만 명 발길 몰려
김치 브랜드 대상 ‘종가’가
선보인 두 번째 김치 팝업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가 약 1만 명의 국내외 방문객을
불러 모았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19일부터 28일까지 호텔아쿠아펠리스 부산에서 열린
‘김치 블라스트 부산 2024’는
‘김치의 무한한 상상, 즐거움이 되다’를 테마로,
새로운 김치를 경험하고자 하는 모든 세대에게
이전에는 없던 종가만의 차별화된 김치 콘텐츠를 선보였습니다.
전통적이고 정형화된 김치가 아닌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반영한 색다른 형태의
김치 경험을 제공해 전 세계인이 사랑하는 음식으로
김치의 위상을 한 단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방문객들의 좋은 평가도 이끌어냈습니다.
오픈 당일에는 입장 1시간 전부터 긴 대기줄이 늘어섰으며,
오픈 30분 전부터 시작되는 대기 예약은 매일 100명을 넘어서는 등
연일 ‘오픈런’ 행렬이 이어졌고 이에 힘입어 열흘 간 누적
방문객 수는 무려 1만 명에 달했습니다.
대상 관계자는 마지막 주말 이틀간 매일 1300명이 넘는
방문객이 팝업 현장을 찾는 등
뜨거운 관심과 인기를 증명했다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