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에게 쓰던 폰 물려주면 베터리 교체 지원…중고폰 데이터 삭제 프로모션도 진행
LG유플러스가 삼성전자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Z 플립6’, ‘Z 폴드6’ 사전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19일부터 순차 개통을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사전예약 기간 진행된 ‘유플러스LIVE’ 방송
누적 뷰는 약 500만 회를 기록했으며 특히
IT유튜버 에이트가 출연한 방송은 사전예약 기간 동시간대
진행된 라이브 중 가장 높은 시청수인 약 90만회를 기록하며
주목을 받았습니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출시에 맞춰
고객이 이용하지 않는 중고폰의 배터리를 무료로 교체해
자녀에게 새 폰처럼 물려줄 수 있는
‘갤럭시 패밀리 폰 프로그램’도 운영합니다.
LG유플러스에서 이번 제품을 구매하고
개통한 고객은 기존에 사용하던 폰을
만 14세 미만의 자녀 명의로 개통하면
사용하던 폰의 배터리 교체 쿠폰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편, 이번 제품의 공시지원금은
각각 15만1000원 (월정액 8만5천원, 5G 프리미어 에센셜 기준),
23만원(월정액 13만원, 5G 시그니처 기준)으로
유플러스닷컴에서 구매할 경우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까지
할인 받아 구매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with AI video ma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