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특화 보험 성장세 흐름
여성 전용 '핑크케어 NH건강보험' 한달만에 누적 판매 2만 건 돌파
질병,임신,출산 대비까지 여성 생애주기 맞춤형 보험
여성 관련 질환부터 난임 치료까지 보장되는
여성 특화 보험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생명이 지난달 출시한
여성 전용 ‘핑크케어 NH건강보험’이
한 달 만에 누적 판매 2만 건을 돌파했다고 밝혔습니다.
핑크케어 NH건강보험은
유방암, 자궁암, 갑상선암 등 여성 주요암에 대해
진단 과정부터 수술까지 단계별로 보장하고,
갑상선과 자궁근종 등 여성 다빈도 질병과 함께
임신 준비부터 출산까지 대비하는
여성 생애주기 맞춤형 보험입니다.
이는 농협생명이 중장기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을 지원하는 시장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필요에 따라 상품을 출시한 겁니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는
“핑크케어 NH건강보험 누적 판매 2만 건 돌파”는
경쟁력 있는 차별화된 상품과
영업 추진력이 합쳐져 창출한 성과“라며
”탄탄한 구성으로 설계된 만큼
많은 고객이 보험 혜택을 받기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기업뉴스TV 홍순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