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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식문화는 참 다양하다. 다른 나라와 달리 식재료와 그 활용도는 더할나위 없이 선택지가 많다.
매일 먹는 밥이라도 쌀밥,잡곡밥,영양밥 등 다양하게 만들고 즐길 수 있으니 이 얼마나 행복한가?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HMR(가정편의식) 시장도 대기업부터 중소기업까지 그 형태와 제품이 다양해 소비자들은
행복한 선택의 고민을 즐기고 있는 것 같다.
가정편의식 시장에서 '건강을 추구하는 정직한 식품'이라는 슬로건 아래 23년 동안 묵묵히 한 길을 걸어 온 중소기업이 있다.
선식, 기능성다이어트식, 컵밥, 보틀형간편영양일회식 등 순수한 자연농산물을 기반으로 가공 기술화해
공급하는 농식품가공기업 주식회사 두리두리다.
네트워크협동화 및 자체 연구 개발 사업화를 통해 7개의 특허기술 및 상표권, 디자인권 등을 소유한 기술력을 갖춘 기업이다.
코로나 여파로 힘든 여건 속에서도 30% 이상의 꾸준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며 탄탄하게 자리를 지키고 있다.
두리두리는 정도(正道), 정직(正直), 정심(正心) 의 사훈 아래 정직한 미래식품 먹거리를 발굴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또한, 새로운 제품 개발을 위해서 기술융합활동에 적극 참여 중이다. 국가 기관, 대학교, 교류회 등을 통해 함께 연구하고 사업화로
연결하는 것이 두리두리만의 특별한 경쟁력이다.
이를 인정 받아, 두리두리는 올해 2020 중소기업융합대전 개방형혁신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김상현 대표는
"두리두리와 함께 한 동료 구성원들의 공이고, 저희처럼 농산물을 제품화, 원료화하는 가공 사업 분야에 희망적인 메세지를 전달해주는 메신저적인 상이라고 생각합니다."
라며 같은 길을 걷고 있는 동료와 기업체에 수상의 영광을 돌렸다.
뉴스랭킹이 만난 사람으로 주식회사 두리두리 김상현 대표의 이야기를 들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