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솔루스(주)에서 제조한 두산크릴오일맥스 사용으로 안전과 품질 보장
ACCP과 GMP시설 갖춰 믿고 먹을 수 있는 자체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하는 것이 당면 목표
지방 분해와 혈관 청소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크릴오일 제품은 건강기능식품계의 떠오르는 강자다. 하지만, 청정지역 남극해에 살고 있는 크릴을 원재료를 사용해야 하는 제품으로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다.
대한민국 원양어선이 크릴을 어획하고, 국내 최고의 제조사 두산솔루스(주)가 생산한 두산크릴오일맥스를 100% 사용하여 안전과 품질을 자신한다고 나선 당찬 기업이 있어 찾아가 봤다.
㈜더내추럴은 설립한 지 3년이 넘어가고 있는 새싹기업이지만, 남다른 기술력과 정직한 원료를 사용하는 제조회사로 동종업계에서는 떠오르는 샛별로 평가되고 있다.
최근, 식약처에서 안전성 조사를 진행하고 시중 크릴오일 제품 12개를 회수 조치한 바 있다. 하지만, ㈜더내추럴에서 원료를 공급하고 생산한 OEM 제품들은 제조공정과 유통과정에서 합격선을 넘어 제품 안전성에 문제가 없음을 확인받았다.
크릴오일 제품으로 건강식품 생산 및 유통을 시작한 더내추럴은, 터키산 타트체리 농축액과 스페인산 석류농축액으로 초저분자 피쉬콜라겐을 함유해 만든 젤리스틱형 제품도 새롭게 선보이고 있다. 정제수를 단 한 방울도 섞지 않고 오직 과일 농축액에 콜라겐을 함유해 생산한 제품은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먹기 편하고 맛있다는 평이 줄을 잇고 있다.
또한, 더내추럴은 OEM(주문자 상표 제조 방식)/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방식) 생산 방식을 갖춰 주문자의 부담을 최소화하고 소량의 주문 건도 제조 및 공급을 할 수 있는 시스템도 갖췄다.
㈜더내추럴 홍종표 대표이사는 “제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직한 원료로 제대로 된 건강보조식품을 만들고 있습니다. 앞으로는 HACCP과 GMP 인증을 통과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자체건강기능식품을 만드는 게 당면 과제입니다” 라며 포부를 전했다.